랑방

130여년의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프랑스 브랜드 LANVIN(랑방)은 가장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딸의 모습을 바랬던 JEANNE LANVIN(잔느 랑방)의 바램과 영감을 바탕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피렌체의 프라 안젤리코 프레스코 벽화에서 영감을 받아 착안된 독특한 채도를 지닌 블루 컬러는 ‘랑방 블루’로 불리우며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로 남아있습니다.